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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 영화 추천 (넷플릭스/ 왓챠)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2:47

    넷플릭스와 왓쳐플레이를 동시에 결제하면서 보이는 대로 SF영화나 드라마나 우주다큐멘터리를 클리어하고 있는(만족) 순순히 과지하지 못하고, 물리를 모르기 때문에 책도 읽고 있지만, 아무래도 문자보다는 영상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그러나 SF라고 해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재미잇던 것들을 엄선해서 추천해봐 (대부분 유명한 것들이야) sf영화 추천/SF/우주/판타지 마니아라면 이 정도는 봤겠지만 입문자를 위해 추천하는 넷플릭스/왓챠영화, 드라마, 다큐 추천글!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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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가타카(왼쪽):딥다크한 근미래 유전자 변형 윤리 문재가 주제이긴 하지만 기대와 달리 추리+스릴러+역경을 극복할 희망찬 이야기입니다. 교과서에도 실렸으니까 못 봤다면 봐야 할 것(!)2)OA(오른쪽):제가 너무도 리뷰를 많이 올려서 생략하지만 내가 치에오링이 SF미드입니다. 범우주적 사후세계와 미시인간세계의 천재적인 협업! 푹 빠질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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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던 리치(왼쪽):나 탈리 포트만 주연 SF+스릴러+모험+미스터리+서바이벌 최고야 최고/이런 것도 아니면 새 열심히 찾아봤지만 없었다고 합니다.4)유랑 지구(오른쪽):중국산 SF영화라고 무시하 이이에키. 이 이야기도 휴고상 수상 작가의 원작으로 CG그래픽에서도 돈 냄새가 물씬 풍긴다. 중국의 자본력이 이렇게 대단해서 내가 부러워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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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때문에 써낸 추천사 1지도 모른다 최근 지인에 항상 추천하는 영화,<타임 파라독스>!


    아, 솔직히 말해서 제목이 스포츠 1러시아를 다 하고 짐작이 가더라도 너무 터무니도 뒤통수가 많아 재미 있게 봤다.TAYO WAN+근미래 SF+사극까지 합쳤다.보는 내내 떨리고 스릴 넘치는 영화! 뒤통수가 얼얼하고 여운도 많이 남는다. 엔딩크레딧 올라오자마자 유튜브와 블로그로 해석하는 내용을 보고 그렇게 됐어.근데 여기는 결미 해석하는 내용이 아니라 추천하니까 생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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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하나없이보는걸추천해줘서예기는생략하지만보면진짜후회는없을거란소견하거든요그동안본SF영화중가장재밌게봄(내취향:자극적이고여운오래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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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상영 때 우주영화가 아닌 휴먼 도큐멘으로 소문났던 그 퍼스트맨 화려하고 SF다운 그래픽보다는 인간 닐 암스트롱의 소리 서사가 주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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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주에서의 장면보다도 다리를 지구에 달고 있을 때의 장면이 80%였다. 어렸을 때 우주영화로는 기대하지 않고 본 <퍼스트맨>이었지만 예상보다 관심진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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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가족이 있는 "닐·암스트롱"이 겪는 모든 마sound적 불안, 고통, 고뇌등을 그린 인간 극장......하지만, 시종 일관해서 침착한 시선으로 흘러, 격정적이지는 않다. 대신 평화롭게 집단 sound를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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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내가<포스 투 멘>을 보는 이유는 역시 넓은 우주 공간에 인간을 듬뿍 배치하는 장면을 보기 때문이야 1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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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예산+스토리 한가운데+철학적+그래도 정확히 SF<맨 프롬 어스>는 방안에서 인물 얘기만 나쁘지 않고 잠만 자면서 진행되는 데 분명히 SF영화라고 할 수 있다.떠들 뿐인데, CG효과도 없는데 방밖을 돌아다니며 나쁘지도 않은데 지루하지 않은 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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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주인공이 갑자기 교수직을 물러납니다라고 선언하자 과학자/역사학자/종교인/마소리학자 등 동료들이 모여든다.이렇게 주인공은 무려 자신이 만사천년을 살아왔다고 고백하지만...! 당연히 각자 학문적 소양이 깊은 동료들은 주인공의 충격발언을 광언으로 취급해....! 그렇게 주인공과 동료들이 떠드는 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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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흡입력이 있다.지루한 틈도 없이 떠들어서 끊지 말고 일인당 1개를 봤다. 2개는 기대만큼은 재미 없어서 첫편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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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입니다. ..!다큐멘터리가긴 하지만....!이건거짓없이재미있고 유익하고 화려합니다...!<노바:블랙홀 아포칼립스>를추천할것이다!!이거보고 나쁘지 않고 식었던 우주의 뽕이 또다시차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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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홀 이론의 역사에서 시작해 최근의 이론까지 망라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자신 같은 과 모른다, 물리 모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쉽게 가르쳐 달라.그리고 처음에는 뭐야? 이 과학교육 영상 같은 퀄리티는...이라고 욕했지만, 점점 그래픽이 화려해지고 결국 내 눈을 사로잡고... 밥 먹을 때 한가할 때 보려고 했는데 잘 다이렉트로 마지막까지 봐버린 흡인력....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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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다큐멘터리라고해서졸리는영상은아니야!블랙홀아포칼립스란인터스텔라의해설영상같기도하고블랙홀의멋을보여주는영상!최신책의우주다큐멘터리중가장재미있게본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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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과인은 영화 배두과의 영화다.감독이 아마 워쇼스키 자매였을 텐데, 나는 이 감독의 영화나 드라마는 난해하지만 화려함+철학적 모두를 잡고 대부분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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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인을 그리는 방식은 굉장히 감정에 맞지 않지만... 흐린 눈으로 넘 마스크, 자신의 나머지 서사는 거짓이 아닌 보취 저격입니다. 루프수, 환상생물이라 과거-현재-근미래-먼 미래가 얽혀 하자 자신의 시시때때 선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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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보면 디스토피아의 전형처럼 보이지만 거기까지 파멸적이고 절망적인 세계관은 아니다. 워쇼스키 감독의 다른 작품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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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세계관이 결국엔 하 본인의 간헐선으로 이어지는 짜릿함을 모두 경험하기 바란다.'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명언 제조기다......(그래서 배두봉이나 메인 캐릭터라서 행복했다. sou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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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가를 권해 본 미드, <센스 8> 실은 배두신 주연작으로 워쇼스키 감독 작품이었다.뭐랄까 둘다 다양성+복잡성+디스토피아+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이라는게 비슷하더라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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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흑인+동양인+동성아이며+극빈층과 상류층+힌두종교인+트랜스젠다둥둥 모든 종류의 다양성을 모두 맛볼 수 있다.... 고로 아내 sound에는 깜짝 놀랄 순 있는 sound.1단 청불니까 정말로 적나라하게 나오고 있다. 근데 익숙해진 대로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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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 특히 본인은 배두 본인의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좋았다.내용은 8명의 캐릭터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모두가 공감하고, MASound를 느끼고, 위안을 얻고, 문재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보면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모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든 이 스토리를 보지 않고 바로 보면 된다.믿어보는 워쇼스키~! (여러 작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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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밌고 여러가지 충격적이고 신선하고 관심진진하니깐 봐줬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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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은 믿어 보는 편이어서 1단 추천하고 본다<토우렝셍동스>.(쟈니デ 주연이지만) (자매품 메멘토, 인터스텔라, 프레스티지, 인셉션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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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한부가 된 과학자(조니 デ)가 본인의 행복이 아닌 sound성, 지식, 경험을 컴퓨터로 모두 옮겨 전자기기 안에서 본인의 행복이 아니다를 구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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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과학 발전에 따른 윤리철학 문제 교과서 같은 작품이다.과학 발전에 반대하는 테러집단이 부정적으로 그려지지만 전자기기 안에서 살게 된 (죽은) 과학자의 만행도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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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조니 デ)과 함께했던 기억, 경험, 풍속, 음성언어까지 전자기기에 완전히 녹아드는 데 성공한다면? 그 안에 존재하는 연인은 완전한 연인으로 볼 수 있을까? 그를 인간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조니 デ이 주인공이지만 그녀의 연인인 여주인공(레베카홀)의 감정이 주된 서사다.결국 뻔하지만 그 과정이 흥미진진해서 추천.


    간만에 추천글 올렸으니까 되게 추천했어요그런데 한꺼번에 올리면 실을 게 없어지니까 자제한다던가... 근데 볼 게 없어서 곤란해요.꼭 영화제 자신의 드라마를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훈훈훈


    그런 짓을 하면 일에 끝!​ https://blog.naver.com/ckh5040/22개 57867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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